오늘도 다낭의 밤을 하염없이 헤메고 있는 하이에나님들 

아무리 돌아다녀도 아무것도 못구합니다. 

시간낭비 돈낭비 하지마시고 그냥 가라가시면됨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아가씨들 교육도 잘되있어서 최고입니다. 

일단 방장님도 오늘은 한잔하고 싶다고 하셔서 방장님과둘이서 다낭의 모 가라오케에 도착햇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초이스 아가씨들이 바로 들어오네요 약간 늦게와서 그런지 대충 30여분정도 들어오신듯한데

그중에 풍만하신 한분이 너무 예쁘게 생기셧네요 . 그분을초이스하고 방장님도 초이스 하시고 

각자 맥주 8병에 과일안주와 한국쥐포가 안주로 나옵니다. 

방자님과 함께와서 그런지 기분이 너무 업이되서 계속 마시는데 옆에 아가씨분도 계속 같이 마시네요.

둘다 알딸딸 해졋습니다. 약간취하신듯 .  노래도 몇곡하고 이런저런 애기도 하고 흐물흐물~ 

2시간정도 마신듯한데 . 기분이 너무 좋아서 좀더 마시고 싶었지만 방장님이 약속이 있으시다고 먼저 나가시고 

저는 여성분을 대리고 저희 호텔로 왓습니다.  

여성분 호텔방문 문닫자마자 살짝 입을 맞춰주시는데 아후 향긋한 여성화장품냄새에 취할뻔햇습니다  .. 

그래도 땀을 많이 흘려서 일단 샤워는 하자고 말씀드리고 서로 샤워 스스슥~ 

다 씻고 침대에 누어있는데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시고 온놈을 혀로 할타주심녀서 저는 녹여주시네요 . 

위로 올려오셔서 얼마나 흔들어대시던지 . 참지못하고 발사해버렷습니다 ..

그렇게 1차전을 끝내고 씻고 나오니 슬슬 배가 고픔니다..

방장님에게 적당한 식당을 물어보고  현지해물맛집에가서 밥먹고 돌아와서 .

또 여성분이 핸드폰으로 번역을 해서 저에게 보여주는데 단어가 ㅠ.ㅠ. 지금너를 강X할꺼야 . 씨익웃으시더니 또 달라듬니다 흑흑..

이번엔 그래도 좀 오래 버텻습니다. 

저도 가라는 몇번다녓는데 이분은 정말 너무 잘하시네요 ..  자로추가해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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