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이쩌우  시내에서 가깝고 조용하기도 한 Pom Coong 마을, 오른쪽 두번째 집입니다.

2. 전직 경찰관 현직 농부인 50대 중반의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운영합니다. 아저씨는 간단한 영어로 소통이 됩니다.

3. 요금은 10만동/1박/1베드 이며,  조식은 3만동 입니다.  저의 조식은 아저씨가 직접요리한 라면볶음과 계란말이, 후식으로 나온 배 였으며 맛있었습니다.

4. Wifi, 세면 도구가 있는 공동욕실, 양변기 화장실이 있습니다.

5. 오토바이 대여를 직접합니다. 15만동/1일

6. 밤에 모기장 쳐주며 개인선풍기 지급됩니다. 다른 투숙객이 없어서 지극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7. 1층 냉장실에 물, 맥주,  음료 팝니다. 비쌉니다.

8. 너무 더웠습니다.  창문을 모두 열고 자도 덥습니다.

9. 범죄없는 마을인가 봅니다. 문 열어두고 자도 아무일 없었습니다.

10. 이 마을에는 하노이에서 1일투어, 1박2일 투어로 오는 버스와 해외여행객이 매일 옵니다. 운이 좋으면 매일밤 열리는 투어여행객이 신청한 소수민족댄스 공연을 참관할 수 있습니다.